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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10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3.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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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있어서 행복했고, 오늘이 있어서 행복하고, 내일이 있어서 행복하다.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잊고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 어느 날 -Retweeted byljue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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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죽었다. 벌어 놓은 돈 다 못 쓰고 죽어서 억울 억울것이다. 지독한 가난뱅이가 죽었다. 부자 한 번 못 되어 보고 죽은 것이 억울할 것이다. 그 놈의 돈 돈 돈. http://t.co/aC0n8wfN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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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님이 시장직을 하면서, 서울의 부채가 3조나 줄었으면서도 공약은 대부분 이행됐다. 여기서 중요한건 서울시 공무원들이 바뀐건 아니라는것이다. 오세훈때도 같은 공무원들이었지만...이것이 바로 직원이 문제가 아니라, 리더가 중요하다는걸 알려준다.Retweeted byljuen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