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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7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4. 7. 23:59
  • ☆기도
    하나님, 세상이 니날이 어두워져 서로가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기에 급급하지만 우리만큼은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허락하셔서 세상의 빛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이멘.
  • ☆좋은글
    머나먼 곳에 떨어져 있다고 해도 마음이 서로 통하면 그 사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다.--육방예경 http://t.co/fAuipsTQgh
  • 새학기 초등, 중등학교에서 왕따가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이 왕따를 비롯한 학교폭력 해법은 없는 것일까. 싹수 없는 철 모르는 아이들만 나무랄 일은 아닌듯 하다.
  • ☆좋은글
    진정한 삶의 길을 찾으려면 두 번 여행해야 한다. 첫 번째 여행은 나 자신을 잃는 것이고, 두 번째 여행은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S.A. 골드 http://t.co/tOXUgM6g1n
  • 4월 7일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또 떨어졌다!' http://t.co/rQTxLnw8H4 http://t.co/ecJGsED8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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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10:09|
    오늘은 가수 김장훈 씨가 함께 해주십니다. 포옹은 물어봐야 하지만 함께 팔짱, 어깨동무 인증샷 가능합니다. http://t.co/AgV0WXQb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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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청춘불패, 사랑외전은 구입해서 다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는 즉시 선생님의 새로 나온 책 '완전변태' 구입해 읽어 보겠습니다.
  • 경찰관이 찜질방서 자는 여대생 성추행 '물의' http://t.co/8Th7Xc9F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