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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5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4. 15. 23:59
  • @djjbpol
    항상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관 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중부 경찰 화이팅!!!
    사진은 지난해 파주시 장단콩 축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파주경찰입니다. http://t.co/ZQJGnNSMxv
  • "단순 교통사고, 경찰 조사 하루만에 끝낸다"

    교통사고 발생 당일 당사자 조사를 종결하는 등 경찰서 출석조사를 최소화하기 위한 '1일 출석 조사제'가 시행됩니다.

    교통사고 당사자의 재출석 조사가... http://t.co/OkeEMTto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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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진정한 작은 영웅! http://t.co/rakjl91b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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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soonpark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생각나 댓글 달았네요.
  • AFP는 사과성명이 나오자, 국정원장 면죄부 받은 기사에 이어 보충기사를 타전하고, 외신들도 보도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국정원의 이미지가 한층 알려지는군요.http://t.co/iMBDwEcehS http://t.co/4ZDs2fe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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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말
    세 가지를 줄여야 한다. 의심과 근심과 욕심이다. 의심은 마음의 고름이다. 근심은 마음의 주름이고, 욕심은 마음의 기름이다. 의심을 호기심으로, 근심을 관심으로, 욕심을 동심으로 바꾸자---주철환 님 http://t.co/wlFsynr5Ny
  • 좋은말
    삶이 힘들다 해도 살다 보면 살아진다. 살다 보면 힘겨움에도 적응이 되는 것이다. 삶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이란 없다. 다만 견딜 수 없는 순간만이 있을 뿐이다.
    -박현욱 님
    ♥살아가는 게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저 견뎌 낼 뿐입니다.
  • 생활의 지혜
    신영복 교수가 층간 소음 해결법을 제안했다. 위층에서 아이가 쿵쿵 뛰는 소리가 들리면 올라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 주면서 얼굴도 보고 이름도 물어 보라는 것. 아는 사람이 뛰면 덜 시끄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좋은생각' 중에서
  • oisoo 16:10|
    경찰 공직자를 통틀어 sns를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시는 원장님. 파이팅! RT @jysida: @oisoo 경찰은 범죄피해자와 실종아동 그리고 그 가족들이 눈물짓는 일이 없도록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 http://t.co/qid2ynVL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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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16:10|
    맹구가 천당에 갔습니다. 그런데 한국여자들만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왜 한국여자들의 줄이 이렇게 기냐고 수문장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수문장이 대답했습니다. 한국여자들은 거의가 성형을 해서 원본 대조하는 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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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16:10|
    보신탕과 삼계탕을 같이 파는 식당. 국회의원 5분이 들어갔습니다. 종웝원이 음식 주문을 받으면서 물었습니다. 개 아닌 분 손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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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선생님!
    언젠가 회사 동료들과 보신탕집에서 회식을 하는데 종업원 아주머니가 진짜로 "개 가 몇 분이시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http://t.co/q8QZZGgAYQ
  •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