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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20일 Facebook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4.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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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속보-여객선 세월호 침몰>
- 탑승: 476명
- 구조: 174명
- 실종: 266명
- 사망: 36명
(20일 일요일 아침 6시 55분 기준) -
☆뇌가 비어 있는 사람들!
자신의 동네에서 참사가 일어나도 구조보다는 표가 우선인 사람들....
꼬라지들 하고는 그 안에서나 할일이지 밖에서 까지 헹가레냐.
지나가며 본 사람들의 표
다 잃었겠다.m.media.daum.net
응원용 방망이 치며 후보자 이름 환호행사장 밖에서도 수십여 분 동안 헹가래 치며 축제 분위기【파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여객선 침몰사고로 제주도 수학여행길에 나섰던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200여 명이 실종된 가운데 열린 새누리당 파주시장 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당원과 후보들의 과한 행동이 뒤늦게 알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18일 새누리 -
전국민이 세월호 참사 사고로 비통해 하고 슬픔에 젖어 있는데 정친인이라는 사람이 과연 올바른
발언이었던가 생각 해 보셨나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구케 의원만세이~~~~그런데이전 글은 왜 삭제를 했대요...???걍 두지...news.khan.co.kr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이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좌파단체 색출’을 언급했다.육군 3성 장군 출신의 한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
참 할일 없는 여자<'거짓 인터뷰' 홍 모씨, 체포영장 발부>
구조 현장에서 해경이 민간 잠수부를 막고 있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 가라고 했다며 MBN과 인터뷰를 했던 홍 모씨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국내 잠수자격증도 따지 않았고, 방송 인터뷰 내용도 허위라고 밝혔습니다. 거짓 인터뷰를 서슴없이 했던 홍 씨는 현재 잠적 중이고, 이전에도 신분을 속인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근거없는 유언비어로 실종자 가족들이 더 상처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www.ohmynews.com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위원(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군)이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좌파단체 색출'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부의 무기력한 사고 대처 능력에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한 가운데 뜬금없이 색깔론을 제기한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육군 3성 장군 출신인 한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제 정신이라면 이 참사에 대한 위로의 전문이라도 보내줘야 하지 않나"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단체와... -
이준석 선장, 10년전 인터뷰서 "처음 탔던 배가 뒤집혀서…"
안산 단원고 학생 등 승객 수백명을 침몰하는 여객선에 방치한 채 탈출한 세월호 이준석(69) 선장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분노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는 10년 전인 2004년 제주 지역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는 과거 전복된 배에서 구출된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때 만일 구출되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고, 2010년 OBS경인TV에 출연해서는 "승무원의 지시만 따르면 안전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http://chosun.com/tw/?id=201404200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