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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12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5. 12. 23:59
  • @Park_Youngsun @korea772 님 팬티바람으로 1호탈출을 했던 선장을 비롯 배안의 사람들이
    속속 구조선에 올랐던 사람들이 모두 선박직이었다지요. 그 때 그 개새끼들 배 안으로 도로 쳐 넣어 아이들 먼저구해라고 했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 들을 '청'은, 귀 '이'. 눈 '목'. 임금 '왕'이 어우러진 글자입니다. 열린 귀와 따뜻한 눈빛, 진심으로 들으면 상대방이 나를 왕으로 여긴다는 뜻이지요.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는 그뜻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좋은 생각' 중에서
  • 가끔 사지육신이 멀쩡한 사람이 세상살이가 힘들고, 희망이 없어 죽고 싶다는 말을 아무렿지 않게 말을 하곤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싶습니다. "재활병원에 한 번만 가봐라. 손가락 하나 움직여 볼려고 그 많은 고통을 감내하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