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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23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5. 23. 23:59
  • 5월 23일...저는 아직 당신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종종 저를 울리시는 군요...먼저간 세월호 아이들 많이 보듬어 주세요~.......바보 아저씨!!
    http://t.co/BEqlsn5Q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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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기자협회가 나흘째 제작을 거부한 22일, "청와대 꼭두각시 길환영 사장 물러나라"는 뉴스 프로그램 앵커들의 1인시위가 이어졌습니다. http://t.co/FBy78x4hJS http://t.co/1kcpUq61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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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으로 하는 미안하다는 말은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그 말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제 탓입니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좋은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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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 집권 당시에는 누구나 무엇이든 노무현 때문이라 했었지만, 임기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신 뒤에는 재임할 당시보다 더 인기가 많았더랬다. 벌써 5주기 문득 노짱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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