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인 뉴스 ]
파주시 자인회, 태국 칸챠나부리 원주민들에게 의류 300여점 전달
석정 이정민
2014. 11. 13. 15:06
파주 개인택시조합 일부사업자 친목모임 '자인회'
'태국 칸차냐부리 원주민'들에게 의류 300여 점과 과자류 전달해
지난 9일 파주개인택시 조합원들의 일부 친목모임인 자인회
(회장 박의철)회원들은 태국 칸챠나부리 여행중에 한국에서
회원들이 정성들여 준비해 간 의류 300여 점과 과자류를 태국
원주민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사랑을 전하고 왔다.
자인회 회원들은 평소 박의철 회장을 비롯 회원들이 지역사회
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도 칭송이 자자한 편이다,
또한 이 모임의 리더인 박 회장과 회원들은 HID파주지회장과
금촌동 통장 등 동네 심부름을 도맡아 병행하면서 주민들의 손
발이되기도하고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 해 주는 역할도 해왔다.
한편 자인회 회원들과 행사를 함께한 파주조은여행사(대표 이
석희)는 지난 8년 동안 동남아 여행을 주관할 때마다 태국ᆞ베트남ᆞ
필리핀ᆞ캄보디아ᆞ라오스 등 국가에 지속적으로 "나눔의 기쁨ᆞ
기부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고객과 함께 하는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태국 칸차냐부리 원주민'들에게 의류 300여 점과 과자류 전달해
지난 9일 파주개인택시 조합원들의 일부 친목모임인 자인회
(회장 박의철)회원들은 태국 칸챠나부리 여행중에 한국에서
회원들이 정성들여 준비해 간 의류 300여 점과 과자류를 태국
원주민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사랑을 전하고 왔다.
자인회 회원들은 평소 박의철 회장을 비롯 회원들이 지역사회
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도 칭송이 자자한 편이다,
또한 이 모임의 리더인 박 회장과 회원들은 HID파주지회장과
금촌동 통장 등 동네 심부름을 도맡아 병행하면서 주민들의 손
발이되기도하고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 해 주는 역할도 해왔다.
한편 자인회 회원들과 행사를 함께한 파주조은여행사(대표 이
석희)는 지난 8년 동안 동남아 여행을 주관할 때마다 태국ᆞ베트남ᆞ
필리핀ᆞ캄보디아ᆞ라오스 등 국가에 지속적으로 "나눔의 기쁨ᆞ
기부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고객과 함께 하는 활동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