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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독(poison)

석정 이정민 2019. 5. 25. 17:47

 

우리사회 독(poison)

 

청강 손유식(재경 순북 제 23회)글

 

난 하나님을 믿는 mission school 에서 공부하고 성장했습니다. 내 모든 생각과 행동은 기독교적이라고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그런지 교회와 교단의 불합리하고 부조리를 듣다보면 가슴아파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특히 사이비 . 정치 성직자들의 소식을 들으면 더욱 안타깝습니다.

 

최근 항간에 정신분열증.치매걸린 성직자가 성도들에게 존엄한 말씀을 하시는데 제대로 전할수 있겠는가싶습니다.

 

지금은 똥오줌을 못가린데....또한 지난 세월 아집과 교만으로 자기 성전에서 고집불통으로 살아왔는데...

 

세상의 이치를 왜곡된 마음과 눈으로 생각하고 바라보고 살아왔는데...이젠 눈마저 흐러져 헛것을 보고 바다가 산이 있니 산이 바다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에게 마이크를 잡게하면 되겠습니까.

 

가정도 사회도 큰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결국은 산자를 잡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사회가 무엇보다 조심해야할 사이비종교입니다. 조심조심 해야합니다.

 

마약(정치 권력 사상 돈 여인 등)먹는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게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