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시(갑) 선거대책위원회정권교체 대선승리를 위한 출정식 가져
국민의힘 파주시(갑) 선거대책위원회
정권교체 대선승리를 위한 출정식 가져
2월 15일부터 3.9대선 공식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하면서 유권자의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각 당의 행보가 시작되었다.
제 20대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파주갑 선대위(위원장 신보라)는 15일 파주갑 선거지역을 순회하는 ‘지역별 유세’를
진행하고 저녁7시 운정 새암공원에서 총 집결하여 ‘정권교체 대선승리’의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이 당원 및 지지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란 슬로건 아래 무너진 상식과 공정을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에 희망이 될 대통령 윤석열 후보의 필승을 다짐한다.
국민의힘 파주시(갑) 선대위는 지역 특성상 평균연령이 34.1세로 젊은 도농복합도시인 점을 반영하여 2030청년층을 비롯하여 지지율 추이에서 줄곧 열세를 보이고 있는 40대의 지지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다.
출정식에도 2030 청년들이 주로 유세에 올라 대한민국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업, 주거, 결혼 등 청년들의 주요한 문제를 현 정권에서 해결 해주기는커녕 더욱 고통을 가중ㅠ시킨 점을 부각 정권교체를 통한 새로운 변화만이 답이라는 점을 호소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파주시(갑) 선대위는 향후에도 시민참여 유세단 ‘나도 윤석열이다’를 통해 청년 연설원의 신청을 받아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반영할 수는 기회의 장을 최대한 열고자 한다.
신보라 선대위원장은 “지하철 3호선 연장, 수도권 출퇴근이 힘든 파주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지만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모두 민주당인 이 정권에서 단 한 발짝도 진전을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정권교체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통해 바로 국민의힘이 지하철 3호선 연장의 첫 삽을 띄겠다며 파주의 새로운 변화 정권교체 새로운 인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소임을 맡겨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파주갑 선대위 청년위원장 김예지는 “우리 청년이 바라는 것은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상식에 맞는 결정이 이뤄지는 세상을 원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러한 기대를 했건만 그러한 기대는 보란 듯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윤석열 후보야말로 우리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업난, 주거난, 결혼 포기, 젠더갈등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귀 기울이고 해결해 줄 후보라 믿는다”며 앞으로 선거운동기간 2030청년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