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외입양인 350명 초청… 이별의 공간에서 평화와 자유를 이야기하다- 23일, ‘엄마품동산’에서 환영·교류 행사 개최- 평화뮤지엄에 ‘해외 한국 입양인의 공간’ 새 단장 파주시가 오는 23일, 2026 세계한인입양인대회 ‘아이케이에이에이(IKAA) 코리아 개더링’과 미앤코리아의 ‘모자이크 투어’에 참가한 해외입양인 350명을 초청해 환영·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혼혈입양지원 비영리단체인 ‘미앤코리아(ME&KOREA)’가 주관하며, 2016년부터 이어져 온 해외입양인 초청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특히 한국전쟁과 분단의 상처가 깃든 옛 미군기지 캠프하우즈에 조성된 엄마품동산에서 열려 의미를 더한다. 엄마품동산은 전국 최초로 해외입양인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