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관한글] 14

老人이 되어도 이런 사람은 되지마세요

老人이 되어도 이런 사람은 되지마세요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고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몇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2, Nobody to call on by myself!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때는 전화를 하든지, 찾아가세요 3. Nothing to do!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 이는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4. Nobody to call me, and call to!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가장 좋은 자리는

가장 좋은 자리는 한 소년의 파란만장한 모험기를 다룰 보물섬의 작가 스티븐슨은 자신의 작품 가운데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노을을 보기 위해 작은 동산에 올라 쉴 자리를 찾았습니다. 동산에 올라와 보니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가 있었고 그들은 그곳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이윽고,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던 중 위쪽에 있는 자리가 더 좋아 보였고 "위로 가면 노을이 더 잘 보일 거야"라며 위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곳에 앉은 후 옆을 보니 훨씬 좋아 보였고 "여긴 나무가 노을을 가리니 옆으로 가면 더 잘 보일 거야"라며 다시 옆자리로 옮겨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눈이 부시단 이유로 건너편으로 옮겼고 그곳에 만족하려던 찰나, 아래쪽에 아주 좋은 자리 하나가 보였습니다. 나무가 노을을 가리지도..

얄미운 년 & 웃기는 놈

얄미운 년 10대 : 얼굴도 이쁜 것이 공부까지도 잘 하는 년 20대 : 성형수술 했는디도 표시가 안 나는 년 30대 : 시집 가기전 온갖 잡질을 다 했면서도 시집가서 잘만 사는 년 40대 ; 계 모임, 친구 모임, 밖에서 수다 다 떨구 가정 신경 안 써도 자식들이 대학만 척척 붙어 주는 년 50대 ;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는 여자 60대 : 건강도 타고 났는데 돈 복까지 타고 난 여자 70대 : 자식들이 효도 하는데 영감까지 잘 해주는 여자 80대 : 영감도 살아 있는데 자신도 아직 살아 있는 여자 웃기는 놈 50대 : 사업 시작한다고 은행 대출 받는 놈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놈 70대 ; 골프 배운다고 레슨 받는 놈 80대 :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놈 90대 : 여기저기 아..

60대 부부의 정

60대 부부의 정 60대 부부의 정 60대 남편이 생일날 잠옷을 갈아 입고 돌아누워 잠을 청하는데 아내가 말을 걸어왔다. 아내 - "그냥 잘 거예요?" 남편 -"하고 싶어?" 아내 -"당신은?" 남편 -"난 해도 좋고 안 해도 좋고....." . 아내 - "무슨 말을 그리 재미없이 해요?" 남편 - "사실 뭐 재미 없잖아." 아내 -"재미로 하나 뭐? 난 당신한테 몸을 맡기고 있으면 고향처럼 편해지더라!“ 대통령께 소를 . 순한 백성이 역대 대통령께 소 한 마리씩을 바쳤다. 대통령마다 그 처리 방법이 달랐으니 *이승만 대통령 - "독립 유공자에게 보내라." *박정희 대통령 - "가난한 농민에게 주어라." *최규하 대통령 -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앞뜰과 뒤뜰로 끌고만 다닌다. (무능, 무대책) . *전두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