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국회의원 ] 169

박정 의원 11 일 “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출마선언 ,

박정 의원 11 일 “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출마선언 , “3 선의 힘으로 뼛속까지 파주사랑 실천할 것 ” 박정 의원이 3 선 고지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 11 일 , 박정 의원은 금촌역 앞 MH 타워 ( 파주시 중앙로 328 5 층 ) 에서 출마선언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 22 대 경기 파주시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 박정 의원은 이미 1 월 10 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 11 일 아침부터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시작한 상황이다 . ‘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로 시작한 박정 의원의 출마선언은 ‘ 파주가 평화의 중심이 되는 꿈 ’ , ‘ 파주가 평화경제특구를 완성하여 100 만 대도시가 되는 꿈 ’, ‘GTX 도 깔고 , 고속철도도 깔아 파주..

박정 의원, 경사노위 , 노사정대화 복원 적극 시도해야

경사노위 , 노사정대화 복원 적극 시도해야 - 尹 정부 , 文 정부와 위원회 운영만 비교해도 경사노위 운영에 심각한 문제 - 박정 의원 ,“ 경사노위 노동계 배제한 밀실 협상 , 법적 근거 빈약한 자문단 운영 ” - 경사노위는 노동계가 사회적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 만들어야해 경사노위는 진보 , 보수를 막론하고 갈등조정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는 유일한 사회적 대화 기구로 , 그 역할이 갖는 의미가 크다 . 그러나 최근 노동계를 배제한채 법적근거가 빈약한 연구회와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 17 일 ( 화 ) 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은 경사노위는 관련법에 따라 의제별 , 업종별위원회 , 특별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

박정 의원 , “42 일 만에 기상청 R&D 예산 17.5% 삭감됐다 ...

박정 의원 , “42 일 만에 기상청 R&D 예산 17.5% 삭감됐다 ... 흔들리는 기상청 기술 연구 ” - 기상청 R&D 예산 삭감은 과학기술기본법 위반이자 尹 대통령의 공약 파기 - 주요 R&D 예산 22.7% 삭감 ... 기상청 , 정상적 사업 진행 어려워져 - 박정 의원 , “R&D 예산 삭감 , 졸속 · 일방적으로 추진돼 ... 尹 정부 , 주먹구구식 예산 ” 윤석열 정부의 기상청 R&D 예산삭감으로 인한 연구 현장의 혼란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 16 일 ( 월 ) 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은 기상청 R&D 예산 삭감이 졸속 · 일방적으로 추진된 점에 대해서 강하게 질타했다 . 2024 년 기상청 R&D 예산은 전년 대비..

취약계층 일자리 위협하는 정부 , 사회적기업 예산삭감

취약계층 일자리 위협하는 정부 , 사회적기업 예산삭감 - 2024 년 사회적기업 지원금 축소로 취약계층 2 만여명 일자리 위협 - 박정 의원 ,“ 정부에게 사회적기업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존재인가 ?” 고용노동부는 2024 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 사회적기업지원예산 58.7%, 사회적기업육성 지특예산 53.9%, 사회적기업육성 제주특별회계예산 52% 를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 총 삭감률은 전년 대비 약 61% 이다 .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은 연간 6 만 7 천여개 일자리 창출 , 4 만 명의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이 스스로 일을 찾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등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그러나 취약계층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 일자리지원 사업 ’ 역시 내년도 5..

박정 의원 , 산업재해 증가하는데 , 관리감독 강화 대신 자율개선 추진은 정부 책무 회피

박정 의원 , 산업재해 증가하는데 , 관리감독 강화 대신 자율개선 추진은 정부 책무 회피 - 23 년 상반기 산업재해 66,273 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 - 노동부 , 관리감독 강화 대신 자율개선 추진 의지 - 노동지청 부실조치 지속 반복 , 자체감사 실효성 의문 - 박정 의원 , “ 날카로운 눈으로 사업장을 지켜봐야 산업재해 줄일 수 있어 ” 산업재해는 줄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자율성을 강조하며 산업안전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는 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은 12 일 ( 목 ) 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 산업재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부가 관리..

박정 의원 , ‘ 윤석열 정부 NDC 수정으로 실현 불투명성 커져 ’

박정 의원 , ‘ 윤석열 정부 NDC 수정으로 실현 불투명성 커져 ’ - 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축소하고 예측 불가한 부문에 감축 책임 전가 - 박정 의원 , “ 이대로면 2030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실현 어려워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정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이 11 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장감사에서 “ 윤석열 정부에서 수정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NDC) 의 세부 감축 목표는 실현이 불투명하다 ” 라고 밝혔다 . 탄소중립의 핵심이 되어야 할 산업 부문 감축률을 줄이고 보충적 수단이자 실현 가능성이 낮은 국제감축과 CCUS( 탄소 포집 · 활용 · 저장 기술 ) 목표 등을 늘린 것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 윤석열 정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

박정 의원 , 가습기 관련 제품에 대한 환경부의 ‘ 엉터리 관리 ’ 지적

박정 의원 , 가습기 관련 제품에 대한 환경부의 ‘ 엉터리 관리 ’ 지적 - 가습기에 넣는 아로마 오일은 불법 , 같은 원리인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는 합법 - 박정 의원 , “ 행정 처분한 가습기용 오일 버젓이 팔리고 있어 ... 환경부 , 직무유기했다 ” 가습기 관련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환경부의 관리 미흡이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정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은 11 일 ( 수 ) 환경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와 가습기용 아로마 오일에 대한 환경부의 ‘ 엉터리 관리 ’ 를 강력히 비판했다 .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는 물에 아로마 오일을 떨어트려 초음파 진동으로 수증기와 아로마 향을 분사하는 기계로 , 현재 시중에서 널리 유통되고 있는 ..

박정 의원, “2030년 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인천이 대구보다 3배 열악”

박정 의원, “2030년 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인천이 대구보다 3배 열악” - 정부의 대대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 계획, 지역별 불균형은 악화 - 박정 의원, “전기차 확대와 함께 인프라 시설의 지역별 균형도 맞춰야 한다” 향후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지역별 편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을)이 환경부와 국토부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30년 대구와 인천의 차충비(충전기 1대당 전기차 대수)는 약 3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환경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420만대, 전기차 충전기 123만기를 보급하겠다는 ‘2030 충전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충전인프라 구축에 관한 산정 기준..

박정 의원 , 사이버공간을 통한 2 차 가해 해결 방안 마련

박정 의원 , 사이버공간을 통한 2 차 가해 해결 방안 마련 지난 6 일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전문 비정부기관 (NGO) 인 푸른나무재단의 설문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유형은 사이버폭력이 25.8% 로 1 위를 차지했으며 , 피해학생의 98% 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응답했다 . 학교폭력 수법이 나날이 교묘해지면서 , 현행법이 학교폭력을 근절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특히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폭력과 인터넷 및 휴대전화를 이용한 2 차 가해로부터 피해 학생이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이를 보호할 규정은 없는 실정이다 . 더불어 가해 학생에게 피해 학생에 대한 접촉ㆍ협박 및 보복행위를 금지하는 법..

박정 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4억원 확정’

박정 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4억원 확정’ - 율곡수목원 명소화 10억, 엘지로 도로재포장 14억, 총 2건 확정 - 박정 의원, “2016년, 100만 파주시대 열겠다는 초심으로 앞으로도 파주발전 위해 온 힘 다해”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파주시와 함께 노력한 결과, 파주시을 지역구 관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4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율곡수목원 명소화 10억 △엘지로 도로재포장 14억으로 총 24억이다. 율곡수목원은 2015년 개원 시 관람객 3만 명에서 2022년 21만 5천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7년만에 무려 관람객 18만 5천명이나 증가한 셈이다. 이번 교부금은 특화 주제원(主題園) 조성, 둘레길 정비사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