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파주시사랑의 열매 '희망2017 나눔캠페인' 행사 열어 사회인천경기 모이 [모이] 파주시사랑의 열매 '희망2017 나눔캠페인' 행사 열어 이재홍 파주시장 "어려운 상황일수록 이웃 위한 관심과 사랑 필요해"16.12.21 17:39l최종 업데이트 16.12.21 17:39l이정민(jmlee503) 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복사 스크랩113 좋은기사 원고료주기공감3 댓글댓글달기 ⓒ 이..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17.01.16
신혼 1년차 장모에 간 나눠준 기특한 사위 아래 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날짜순서로 보기 | 정확도순서로 보기 신혼 1년차, 장모에 간 나눠준 기특한 사위 재직중인 회사에선 회복기 공백 길다고 퇴사 결정 "이제 1주일 후면 퇴원합니다. 주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장모님께서 회복이 ..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10.04.21
비틀거리는 아이들, 어른들의 잘못된 음주문화 탓 비틀거리는 아이들, 어른들의 잘못된 음주문화 탓 이정민(jmlee503) 기자 --> 지난 토요일(10일) 오후 3시쯤 차량으로 이동 중에 생긴 일이다. 1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가씨(?) 5명이 시내 대로변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길을 걷고 있었다. 그 중 두 명은 술에 만취가 되었는지 자꾸 비틀거리다가 도로변에..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07.03.20
어머니는 먼 길 갈 걸 아셨나 봅니다. 어머니는 먼 길 갈 걸 아셨나 봅니다 고향을 찾아가 운명을 달리하신 어머니 이정민(jmlee503) 기자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07.03.08
"다시 태어나도 나는 엄니 아들 할라요" "다시 태어나도 나는 엄니 아들 할라요" 모든 걸 주셨던 어머니, 이젠 자식들한테 미안해 마세요 이정민(jmlee503) 기자 --> "아이고 아파 사람 죽겄네, 살살 좀 해. 아이구 아~퍼. 그만 좀해." "할머니, 많이 아퍼? 내가 살살 해줄께. 금방 할게 조금만 참아요. 할머니." 오늘의 브리핑 평양 간 이해찬, 산파냐 ..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07.03.08
등하굣길은 흡연과의 전쟁 등하굣길은 흡연과의 전쟁 아침 마다 마주치는 흡연 학생들 이정민(jmlee503) 기자 "아저씨, 한 번만 용서 해 주세요. 다시는 담배를 피우지 않을게요. 제발 학교나 부모님께는 알리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아저씨."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등굣길에 건물에 들어가 흡연을 자주하고 있는 곳을..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06.11.15
96년과 99년, 연거푸 집이 물에 잠기다 96년과 99년, 연거푸 집이 물에 잠기다 재발 방지는 지자체와 시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 이정민(jmlee503) 기자 지난 7월16일 서울, 경기, 강원도에 '물폭탄'이 쏟아지던 그날도 어김없이 서울에 사는 초등학교 동창생인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친구야, 문산에 비 많이 온다는 데 괜찮은 건가 궁금해서 전화..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06.08.11
교사가 알밤 때렸다고 휴대폰 촬영해서야(석정의 오마이뉴스) 교사가 알밤 때렸다고 휴대폰 촬영해서야 [주장] 50초짜리 폭력 여교사의 동영상 파문을 보면서 이정민(jmlee503) 기자 얼마 전 서울 강남의 남자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친구와 식사를 함께 하는 도중에 학교와 학생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교사인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예사로 들리지 않았다. 어..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06.07.14
학교 폭력 예방에 온 국민이 나서야 할 때 학교 폭력 예방에 온 국민이 나서야 할 때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 사회의 주인공입니다 이정민(jmlee503) 기자 "언니, 안녕하세요?" "응, 그래. 어디 가니?" "네, 친구집에요." "그래, 잘 갔다와라." "네, 안녕히 가세요." 지난 20일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길가에서 ..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06.02.25
졸업식장에서 찢겨나가는 교복들을 보며 졸업식장에서 찢겨나가는 교복들을 보며 [나눔의 사랑]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주자 이정민(jmlee503) 기자 엊그제 2월 12일 하나밖에 없는 고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의 졸업식에 아내와 함께 참석을 했다. 훤하게 넓은 운동장은 잔디를 깔아서 푸른빛을 띠고 있었고 학교 운동장에는 졸업생들과 재학생, 그.. [ 이정민의 오마이뉴스 ] 200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