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의원 153

박정 의원 11 일 “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출마선언 ,

박정 의원 11 일 “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출마선언 , “3 선의 힘으로 뼛속까지 파주사랑 실천할 것 ” 박정 의원이 3 선 고지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 11 일 , 박정 의원은 금촌역 앞 MH 타워 ( 파주시 중앙로 328 5 층 ) 에서 출마선언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 22 대 경기 파주시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 박정 의원은 이미 1 월 10 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 11 일 아침부터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시작한 상황이다 . ‘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로 시작한 박정 의원의 출마선언은 ‘ 파주가 평화의 중심이 되는 꿈 ’ , ‘ 파주가 평화경제특구를 완성하여 100 만 대도시가 되는 꿈 ’, ‘GTX 도 깔고 , 고속철도도 깔아 파주..

박정 의원, 경사노위 , 노사정대화 복원 적극 시도해야

경사노위 , 노사정대화 복원 적극 시도해야 - 尹 정부 , 文 정부와 위원회 운영만 비교해도 경사노위 운영에 심각한 문제 - 박정 의원 ,“ 경사노위 노동계 배제한 밀실 협상 , 법적 근거 빈약한 자문단 운영 ” - 경사노위는 노동계가 사회적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 만들어야해 경사노위는 진보 , 보수를 막론하고 갈등조정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는 유일한 사회적 대화 기구로 , 그 역할이 갖는 의미가 크다 . 그러나 최근 노동계를 배제한채 법적근거가 빈약한 연구회와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 17 일 ( 화 ) 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은 경사노위는 관련법에 따라 의제별 , 업종별위원회 , 특별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

박정 의원 , “42 일 만에 기상청 R&D 예산 17.5% 삭감됐다 ...

박정 의원 , “42 일 만에 기상청 R&D 예산 17.5% 삭감됐다 ... 흔들리는 기상청 기술 연구 ” - 기상청 R&D 예산 삭감은 과학기술기본법 위반이자 尹 대통령의 공약 파기 - 주요 R&D 예산 22.7% 삭감 ... 기상청 , 정상적 사업 진행 어려워져 - 박정 의원 , “R&D 예산 삭감 , 졸속 · 일방적으로 추진돼 ... 尹 정부 , 주먹구구식 예산 ” 윤석열 정부의 기상청 R&D 예산삭감으로 인한 연구 현장의 혼란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 16 일 ( 월 ) 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은 기상청 R&D 예산 삭감이 졸속 · 일방적으로 추진된 점에 대해서 강하게 질타했다 . 2024 년 기상청 R&D 예산은 전년 대비..

파주시 탄현면, 제7회 삼도품 축제 성료…개최 이래 ‘최대 규모’

파주시 탄현면, 제7회 삼도품 축제 성료…개최 이래 ‘최대 규모’ 10월 14~15일 파주시 탄현면에서 열린 ‘제7회 삼도품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14일 진행된 ‘디엠제트(DMZ) 철책길 평화의 행진’에 200여 명이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15일 폐막까지 수많은 방문객을 모으며 삼도품 축제 개최 이래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디엠제트(DMZ) 철책길 평화의 행진’은 예년과는 다른 경로로 실시되어 처음 참가하는 시민은 물론 참가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체험으로 다가와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올해 축제는 시민들과 파주 예술인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14일은 탄현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15일은 ▲밴드동호회 축제 ..

취약계층 일자리 위협하는 정부 , 사회적기업 예산삭감

취약계층 일자리 위협하는 정부 , 사회적기업 예산삭감 - 2024 년 사회적기업 지원금 축소로 취약계층 2 만여명 일자리 위협 - 박정 의원 ,“ 정부에게 사회적기업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존재인가 ?” 고용노동부는 2024 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 사회적기업지원예산 58.7%, 사회적기업육성 지특예산 53.9%, 사회적기업육성 제주특별회계예산 52% 를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 총 삭감률은 전년 대비 약 61% 이다 .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은 연간 6 만 7 천여개 일자리 창출 , 4 만 명의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이 스스로 일을 찾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등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그러나 취약계층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 일자리지원 사업 ’ 역시 내년도 5..

박정 의원 , 산업재해 증가하는데 , 관리감독 강화 대신 자율개선 추진은 정부 책무 회피

박정 의원 , 산업재해 증가하는데 , 관리감독 강화 대신 자율개선 추진은 정부 책무 회피 - 23 년 상반기 산업재해 66,273 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 - 노동부 , 관리감독 강화 대신 자율개선 추진 의지 - 노동지청 부실조치 지속 반복 , 자체감사 실효성 의문 - 박정 의원 , “ 날카로운 눈으로 사업장을 지켜봐야 산업재해 줄일 수 있어 ” 산업재해는 줄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자율성을 강조하며 산업안전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는 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은 12 일 ( 목 ) 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 산업재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부가 관리..

박정 의원 , ‘ 윤석열 정부 NDC 수정으로 실현 불투명성 커져 ’

박정 의원 , ‘ 윤석열 정부 NDC 수정으로 실현 불투명성 커져 ’ - 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축소하고 예측 불가한 부문에 감축 책임 전가 - 박정 의원 , “ 이대로면 2030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실현 어려워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정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이 11 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장감사에서 “ 윤석열 정부에서 수정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NDC) 의 세부 감축 목표는 실현이 불투명하다 ” 라고 밝혔다 . 탄소중립의 핵심이 되어야 할 산업 부문 감축률을 줄이고 보충적 수단이자 실현 가능성이 낮은 국제감축과 CCUS( 탄소 포집 · 활용 · 저장 기술 ) 목표 등을 늘린 것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 윤석열 정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

박정 의원 , 가습기 관련 제품에 대한 환경부의 ‘ 엉터리 관리 ’ 지적

박정 의원 , 가습기 관련 제품에 대한 환경부의 ‘ 엉터리 관리 ’ 지적 - 가습기에 넣는 아로마 오일은 불법 , 같은 원리인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는 합법 - 박정 의원 , “ 행정 처분한 가습기용 오일 버젓이 팔리고 있어 ... 환경부 , 직무유기했다 ” 가습기 관련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환경부의 관리 미흡이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정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파주시을 ) 은 11 일 ( 수 ) 환경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와 가습기용 아로마 오일에 대한 환경부의 ‘ 엉터리 관리 ’ 를 강력히 비판했다 .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는 물에 아로마 오일을 떨어트려 초음파 진동으로 수증기와 아로마 향을 분사하는 기계로 , 현재 시중에서 널리 유통되고 있는 ..

박정 의원, “2030년 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인천이 대구보다 3배 열악”

박정 의원, “2030년 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인천이 대구보다 3배 열악” - 정부의 대대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 계획, 지역별 불균형은 악화 - 박정 의원, “전기차 확대와 함께 인프라 시설의 지역별 균형도 맞춰야 한다” 향후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지역별 편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을)이 환경부와 국토부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30년 대구와 인천의 차충비(충전기 1대당 전기차 대수)는 약 3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환경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420만대, 전기차 충전기 123만기를 보급하겠다는 ‘2030 충전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충전인프라 구축에 관한 산정 기준..

박정 의원 , 사이버공간을 통한 2 차 가해 해결 방안 마련

박정 의원 , 사이버공간을 통한 2 차 가해 해결 방안 마련 지난 6 일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전문 비정부기관 (NGO) 인 푸른나무재단의 설문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유형은 사이버폭력이 25.8% 로 1 위를 차지했으며 , 피해학생의 98% 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응답했다 . 학교폭력 수법이 나날이 교묘해지면서 , 현행법이 학교폭력을 근절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특히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폭력과 인터넷 및 휴대전화를 이용한 2 차 가해로부터 피해 학생이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이를 보호할 규정은 없는 실정이다 . 더불어 가해 학생에게 피해 학생에 대한 접촉ㆍ협박 및 보복행위를 금지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