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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2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2. 2. 23:59
  • oisoo 15:53|
    여중생 실종, 찾을 떄까지 무한알티. RT @g5su: @oisoo 님, 여중생 실종관련입니다. 많이 퍼뜨려 주세요. http://t.co/yji7TIcG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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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15:57|
    SNS 위한 새해 덕담. 설을 기해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 선플만복래 악플감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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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인의 노래처럼, 겨울의 끝자락에 이르면 사람들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더욱 간절하게 기다리게 됩니다. 회색에 익숙해있던 우리 시야를 간질이는 푸른 싹과 잎의 움틈을 어느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내게 구체적으로 나타내 주옵소서. http://t.co/FjvbzeKuJ7
  • @kimjunhan 운수종사자는 차내 흡연 시 과징금이 부과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내 흡연이기 때문에 과징금 대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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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의 일꾼으로 일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양식을 날마다 사모하게 하옵소서. http://t.co/xiTSJUaw64
  • 세상의 현실은 냉혹합니다. 일등에게는 많은 찬사와 박수를 보내지만 꼴찌에게는 인정사정없이 비난과 경멸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타고난 복도 없고 가진 능력도 없어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에게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찾아 오십니다.
  • 가치 있는 일은 성공을 거두기가 쉽지 않고, 실패를 거듭하게되는데 실패를 받아들이는 용기가 있어야 인내력이 향상된다. 무슨 일이든간에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고 욕심을 부리면 인내력은 증진되기 어렵다는 말이다.
  • 1905년 을사오적☞나라를 팔아먹고
    2008~12년 낙하오적☞방송을 말아먹고
    2008~12년 보도오적☞보도프로그램을 말아먹고
    2012년 변절오적☞뉴스를 말아먹다.
    대한민국 보도부문의 영광스러운 자랑거리입니다. http://t.co/kk5IDmDi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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