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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20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2. 20. 23:59
  • [이벤트]올해로 경기도 몇 살? 600살! 생일 축하해주세요~ 경기도 600년을 기념하는 축하 메시지 600개를 댓글로 받고 있습니다! RT 플리즈~!! http://t.co/KhUEleRZ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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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란 인간의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본다. http://t.co/lT3VSBPP40
  • 대다수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 감사하기를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노력하거나 습관이 되어 있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릭 자신이 처한 상황만 불만을 늘어 놓게 됩니다. http://t.co/oBS7y2S2mr
  • 이산 상봉 현장에 김삼경(91)어르신이 수액 주사를 맞아가면서 까지 북한의 아들과 딸을 만나러 가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 “살아줘서 고맙다.”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첫날, 꿈에 그리던 가족과 만난 어르신의 말씀에 숙연해집니다.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이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http://t.co/1xz3KuOC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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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 새정부 출범 1주년! 한 해 동안의 대통령의 연설을 통해 본 워드클라우드! http://t.co/NX78ekAy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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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한 것을 다행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RT@bluemango_k: 댓글공작 제보한 김상욱씨 선거법위반 무죄. 당연하고 다행입니다. http://t.co/lqBOu3Z7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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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남긴 사람,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 .잘지내니? 한때나의전부였던사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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