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 이정민의 세상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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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22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3. 22. 23:59
ljuengm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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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기 십상이나
잘 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하기 십상이다.
ljuengm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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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기억이란 많은 세월을 거쳐도 달라지지 않는 느낌이다. 잊은 것은 정말 잊어도 좋은 것이다.--루소
ljuengm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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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꽃밭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다. 가시밭과 수렁을 헤쳐 마침내 제 가슴의 꽃밭을 일구는 눈물이다.---백기완 님
ljuengm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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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 춥던 겨울날은 가고 봄의 문턱에 섰습니다. 봄인가 하면 다시 여름이 올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속절없이 흘러 갈 것입니다. 인생길에서 얼마나 사랑과 우정을 쌓으며 살아들 가고 계시는지요. 더욱 사랑하고 덕을 쌓으며 사세요.
ljuengm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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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러면 그 '미움'에서 점 하나만 옮겨 찍어 보세요. '마음'이 됩니다. 미움은 점 하나 잘못 찍어서 시작되는 것인지 모릅니다. 미워하는 나 자신이 더 힘든데도 말입니다. 살다보면 미워했던 사람도 소중한 인연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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