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3월23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3. 23. 23:59
  • "안녕하세요!" 라는 기분 좋은 인사 한 마디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긍정적 에너지, 겸손함, 예의 바름 등 이다.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존재를 긍정하기 때문에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 다 아는 것 같아도 모르는 게 많고, 잘 하는 것 같아도 잘 안 되고, 가장 가까운 것 같지만 어느 땐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사이가 바로 '부부' 사이입니다. 서로가 속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내기 때문이 아닐까요. 황혼 이혼이 늘고 있습니다.
  • ☆좋은글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꽃이 피었다. 햇빛이 머물던 자리에는 열매가 맺혔다. 그러니 바람 한 줌이 햇빛 한 자락이 지나간 세월이 부질없는 것만은 아니다."--최갑수 님
  • 도전과 실패의 풍부한 경험이 창조의 기적을 만듭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만드는 사람, 인생 마일리지가 풍부한 사람이 부자입니다. 암요. 아픔 없이 성장할 수 없고, 실패 없이 열매를 수확할 수 없지요. http://t.co/jJPj0qIeIn
  • @youn07991 @wnso904
    지역 감정 조장은 원래 못된 정치인들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 만든 것이지요. 아주 못된 악습으로 그런 정치 하는 놈들은 모두 퇴출 시켜야합니다.
  • @youn07991 @Bong8242CO
    어제 저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봤습니다.
    무슨 옛날옛적 시절도 아니고 불과 30여년전에 자유 대한민국에서 그런 끔찍했던 일들이 일어났다는 게 상상이 안됩니다.
  • @youn07991 @Bong8242CO
    어제 저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봤습니다.
    무슨 옛날옛적 시절도 아니고 불과 30여년전에 자유 대한민국에서 그런 끔찍했던 일들이 일어났다는 게 상상이 안됩니다.
  • 사람이 외로운 건 상대를 '겉으로만' 만나기 때문이랍니다. 사람은 인정받고 싶어 하기에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곁에서 믿어 주는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 나라를 위해 촛불을 들면 좌파라 하고, 미국과 일본을 위해 돈 퍼주고 역사 바꿔주면 우파라 하는 이상한 나라. 통일하자고 하면 좌파가 되고, 선거때 북풍으로 위기감 조성하면 우파가 되는 알 수 없는 나라. 미친 나의 조국 대.한.민.국.
    Retweeted byljuengm
  • 그것이알고싶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513명 사망과 복지재벌의 인권유린에 네티즌 분노 http://t.co/bsWJodsYzu
    Retweeted byljuengm
  • oisoo 11:57|
    잡초가 채소보다 빨리 자랍니다. 인간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쓸모없는 존재들이 쓸모 있는 존재들보다 더 극성을 부리지요. 뿌리째 뽑지 않으면 순식간에 채소밭이 잡초밭으로 변해 버리고 맙니다. 잡초를 국 끓여 드실 것 아니라면 제발 두둔하지 마세요.
    Retweeted byljuengm
  • @oisoo
    6ᆞ4 지방선거 예비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채소보다는 잡초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잡초들 뿌리 채 뽑아버리고 싶네요.
  • SBS 그것이 알고싶다 형제복지원편엔 #뉴스타파 1년전 화면이 제공됐습니다. 박 원장을 만나는 장면이죠. 20130306: http://t.co/6niTnEHQJs http://t.co/NOVcwyVvdS
    Retweeted byljuengm
  • "얼굴에서 빛이 나는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모으고, 마음에서 빛이 나는 사람은 주변을 밝힌다"---손정은 님
  • ☆생활 상식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얼룩이 생긴다. 거울에 비누칠한 뒤 마른걸레로 닦는 게 좋다. 거울 표면에 앏은 비누 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고 더러움도 쉽게 타지 않는다.
  • ☆좋은말
    "부모가 자식에게 남겨 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유산은 날마다 그들과 잠깐이라도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다."--베티스타
  • ☆생활 상식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
    밥을 일곱 시간 이상 보온 상태로 두면 밥을 새로 짓는 것처럼 전력이 소비된다. 따라서 밥을 넉넉히 지었을 땐 보온 대신 1회분씩 나눠 냉동 보관 후 데워 먹는 게 낫다. 밥이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 밥맛도 좋아진다.
  • doax 23:00|
    문재인:사람이 먼저다 안철수:상식이 먼저다 박원순:시민이 먼저다 박근혜:아빠가 먼저다 이명박:내돈이 먼저다 한선교:도청이 먼저다 문대성:복사가 먼저다 임태희:사찰이 먼저다 김재철:카드가 먼저다 신지호:음주가 먼저다 고성국:그네가 먼저다 먼저다시리즈
    Retweeted byljuen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