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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1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4. 11. 23:59
  • ☆생활의 지혜
    구두 표면이 트거나 날카로운 것어 부딪쳐 벗겨졌을 때 양초토막을 이용해 보자. 벗겨지거나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뒤 성냥불을 대면 녹은 양초가 스며든다.이때 구두약을 칠하고 살살 닦아주면 헌 구두가 광이난다. 새것처럼깨끗해직
  • ☆좋은글
    상처 치료나 충고 대신 마음의 고통에 부드러운 손을 올려주는 사람이 진정한 힘을 준다.
    ---헨리 나우웬

    삶의 의미보다 삶 그 자체를 더 사랑해야 한다.--도스토옙스키 http://t.co/ayrPrtwDL4
  • 아동학대치사 무기·5년이상 징역 등 처벌강화 : 가해자 부모면 친권행사 일시 제한·퇴거·접근금지 조치...지난해 8월 경북 칠곡에서 계모가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을 계기로 사회적 경각심이 고조돼 http://t.co/f6gQ5R7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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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09:33|
    자랑하는 겁니다^^ http://t.co/ENQS7vEJ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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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이런건 자랑 많이 하셔도 됩니다.
  • 행복은 타협입니다. 자신이 실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찾음으로서 행복한 삶이 가능해지죠. 사람은 자신에게 만족을 못할 때 불행해집니다. 행복과 불행의 범주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한없이 행복할 수도, 비참할 수도 있습니다.
  • @jth4329
    아녜요.
    서울 잠실 쪽 아파트예요.
  • oisoo 16:42|
    부하가 상사를 이해하는 데는 3일이 걸리지만 상사가 부하를 이해하는 데는 3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눈 귀가 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회사의 경우 사원들은 다 알고 있는데 사장만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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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맞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 심정을 헤아릴줄 모릅니다. 우리 백성들은 대통령을 속속들이 다 압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우리를 잘 모르지요. 종 놈 배고픈 설움, 상전이 알 까닭 없듯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