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6월17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6. 17. 23:59
  • sejinu 12:50|
    찢어진 주둥이라고 멋대로 나불대고
    편향된 사상을 책이랍시고 끄적대는
    너야 말로 "손과 입을 파는 매춘부"다。

    http://t.co/OmoHc4xyeH
    "위안부는 일본군 동지이자 매춘부" 라고 주장한 세종대 박유하 교수
    Retweeted byljuen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