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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11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7. 11. 23:59
  • 사랑에 빠질 때 세상이 장밋빛이 되는 것처럼, 죽은 후에도 우리는 장밋빛으로 평가된다. 죽음과 사랑은 모든 잘못을 용서하거나 무시한다. 우리는 우리 인생을 그린 또 다른 사람의 전기 영화 속 인물이 되거나 변형된다. . -토냐 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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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서 시궁창 냄새..朴정부가 이제 책임져야".. 큰빗이끼벌레, 4대강서 모두 발견 http://t.co/ECZAzL7Bxy 관련된 모든 인간들을 죄다 처 넣어라.. 특히 쥐새끼는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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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의원, 국조특위서 김기춘 실장에게 "내 새끼라면 그렇게 하겠느냐. 내 새끼가 물 속에 갇혀 있는데 어떻게 대통령이 돼가지고 하루종일 회의를 안하느냐. 보고서만 받고 전화만 받으면 되냐. 이게 나라냐?" http://t.co/CcG4x0Fg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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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이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요구대로 김병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 임명 불가 카드를 내밀듯. 야당과의 소통에 파란불 켜진건가.--조선일보
  • "군대 간 아들 관심병사 되고 2년간 휴가 2번 나와" http://t.co/8lw7y9Z3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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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당시 선원을 먼저 구조한 해경 측이 "선원인 줄 몰랐다"고 말하자 희생자 가족이 반발했다. 그러자 심재철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은 가족에게 '퇴정' 조치를...http://t.co/vFkG0oSZ83 http://t.co/CL4NDuqq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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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인사발령 2014.7.14-5,6급 | 파주이야기 http://t.co/Xr1wxmC9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