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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13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10. 13. 23:59
  • '명나라 문인 '고계'의 글에 '모안치희'라는 말이 있다. 노인과 어린이가 모두 즐겁다는 말이다. 어른과 이이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집안에 무슨 어두움이 있으랴.
    나이 들어가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