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 이정민의 세상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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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15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4. 11. 15. 23:59
ljueng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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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큰 집이 천 칸이라도 밤에 눕는 곳은 여덟 자뿐이요, 좋은 논밭이 만경이나 되어도 하루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다."--명심보감
서민들 집 한칸 마련하는데 평생 모아야 자그마한 집 한 칸 마련할 수 있다는데 한 숨이 절로 납니다.
ljueng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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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빠진 날
엄마의 자궁이 열리고 아기가 나올 때 보통 머리가 먼저 나온다. 그 가운데 아기의 귀가 빠져나올 때 진통이 가장 심하다고 한다. 그래서 '귀빠진 날'은 가장 힘든 고비를 넘기고 탈없이 태어난 것을 기뻐하는 날이다.
ljueng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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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의 어원
'달콤한 풀'이라는 의미를 가진 감초는 한약의 쓴맛을 중화시키고, 약초의 독을 풀어 주기 때문에 유용한 식물이다. 때문에 어떤 장소나 모임, 물건에 빠지지 않고 들어 가는 것을 가리켜 '약방의 감초'라고 불렸다.
HYS_FAMILY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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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이춘석 의원은, 지난 18대 대통령선거 "정치댓글"로 대선에 "불법 개입"한 "국군사이버사령부"가,
무려 800억원의 "국민세금"으로 "신축 청사"를 지으려고 계획을 세운것을 분노하며 폭로 했습니다.
http://t.co/zbrmZD7Q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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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e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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