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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8일 Twitter 이야기

석정 이정민 2015. 3. 18. 23:59
  • 중학교 때 선생님한테 제일 듣기 싫은 말은 “아버지 뭐하냐?”였다. 농사짓는 가난한 아버지를 둔 덕분이었다. 경남 지역 아이들은 이제 “니네집 얼마나 가난하냐?”는 질문에 대답해야 밥을 준다고 한다. 홍준표 경남지사 참 나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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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isoo 01:37|
    내일 3차 항암 들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조건 잘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식욕이 제로입니다. 기력도 쇠잔해서 지척지간에 있는 화장실을 다녀오기조차 힘겹습니다. 하지만 정신만은 카랑카랑합니다. 쉬바, 어... http://t.co/4fFLHo6b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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