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련(경남 하동 출신)은 지난 2008년 KBS 2TV ‘도전 주부가요스타’ 3월 퀸(대상) 출신의 영예를 안은 대중가수이다.
그는 이후 2008년 KBS 2TV ‘도전 주부가요스타’ 왕중왕전 TOP5, 2012년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상 신인상 수상, KBS 1TV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출연, MBC [전국시대]리포터, 광주, 목포, 순천 KBS [노래교실] 진행, SBS [전국 TOP가요쇼]에 수 회 출연하는 등 활동을 해 왔다.
이번 발매된 13주년 앨범에는 '그날이 오면 (정종엽 작사, 고경환 작곡)'을 비롯 '화산(장경수 작사, 박성훈 작곡),', '잡지마라(장경수 작사, 함중아 작곡' 등 15곡이 수록돼 있다.
최근 발표된 그의 신곡 '그날이 오면'은 파주 운정 거주 정종엽 작사가가 노랫말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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