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 일상 이야기]

천사가 어디 따로 있나요. 아기들의 웃는 모습이 천사이지요.

석정 이정민 2019. 2. 14. 14:01

 

 

 

 

 

 

 

 

 

 

 

 

ㅡ좋은 말 한 마디

 

꼬마 아이가 돌멩이를 주워 엄마에게 선물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엄마는 아이가 자신을 기억해주었다는 점에 감동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내용으로 기도를 하든 초월자는 기도 내용보다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인간을 축복합니다.

ㅡ혜민 스님

 

☞우리 세준이는 오늘 하루도 어린이집 생활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천사가 따로 있나요. 웃고 잘 놀아주는 아기들이 천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