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좋은 말 한 마디
꼬마 아이가 돌멩이를 주워 엄마에게 선물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엄마는 아이가 자신을 기억해주었다는 점에 감동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내용으로 기도를 하든 초월자는 기도 내용보다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인간을 축복합니다.
ㅡ혜민 스님
☞우리 세준이는 오늘 하루도 어린이집 생활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천사가 따로 있나요. 웃고 잘 놀아주는 아기들이 천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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