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 일상 이야기]

세준 아기와 친구들 한복 입고 송편도 빚고

석정 이정민 2019. 9. 12. 07:14

 

 

 

 

 

 

 

 

 

 

 

 

 

 

 

세준이 한가위 명절 한복입고 깨알 자랑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10일 세준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등원을 했습니다.

 

어린 아기 천사들의 곱게 차려입은 한복 맵씨가 아주 예쁩니댜.

 

그리고 추석을 맞이하여 예쁘게 송편도 빚어 봅니다.

 

세준이와 세준이 친구들 모두 예쁘고 참 귀엽네요.

 

세준이는 추석 명절 연휴 하루전인 11일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입고, 엄마 아빠와 함께 친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대구 친가로 출발했답니다.

 

우리 세준이가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 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