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국가정원의 겨울 풍경
고흥반도와 여수반도 사이의 순천만입니다. 순천만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순천만은 60년대 소설가 김승옥의 '무진기행'의 무대이기도 하지요. 순천만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전 우리 가족 모두(누님네, 동생네 포함) 가 순천만을 다녀올 때의 사진입니다. 더운 여름 한철 맛볼 수 있는 짱뚱이탕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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