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준이의 일상
♥울 세준이, 주말을 지내고 등원한 월요일인데 울지 않고 즐겁게 잘 놀이 했어요. 감각탐색 활동으로 스펀지 블록을 탐색하고 떨어트리는 놀이도 하였답니다. 다양한 놀잇감을 탐색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ㅡ세준이 어린이집 선생님
우리 손주 세준이가 어린이집에 등원을 했습니다. 태어난지 11개월만에 사회생활이 시작되는군요. 세준이 엄마는 세준이를 어린이집에 맡겨두고 직장에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아기가 잘 재낼까 하는 염려도 있겠지만 세준이는 다른 아기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는 선생님 말씀에 안심하고 직장 일에 전념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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