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더 예쁘고 귀여운 우리 세준이.
세준이는 오는 4월이면 이 서상에 온지 한해가 됩니다. 아직 걸음마나 엄마, 아빠 소리는 하지 못하지만 낮은 포복으로 거실이나 안방에 다니면서 서랍을 열어 제끼거나 앞니로 부드러운 딸기도 아주 잘 먹습니다.
얼마전에는 돌 잔치를 대비해 고운 한복을 입고 돌 사진 촬영도 하고 왔답니다. 곱게 한복을 입은 우리 손주 세준이 의젓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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