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있잖아.
세준아!
넌 참 행복한 아이야.
믿음직하고 든든한 아빠,
다정스런 엄마.
얼마나 좋으니.
그리고 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친 할아버지, 친 할머니, 그리고 고모
외 할아버지, 외 할머니, 그리고 외삼촌
이제 세준이 네가 이 세상에 온지
12일이 되었구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세준아!
사랑한다.
외 할애비가
2017년 5월 3일 석가모니 탄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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