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 우리의 삶에서 행복의 90퍼센트를 책임진다'---C.S. 루이스
내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손주 세준입니다
아랫니 2개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윗니가 나오려나 봅니다.
어떤 물건이든 보이기만 하면
호기심이 발동해 한참 바라보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새록새록 귀엽게 자라는 모습이
여간 대견스럽지 않습니다.
이제는 또래 아기들과도 잘 어울려 지내기도 합니다.
또 다른 내일의 우리 손주 세준이의
일상이 기대됩니다.
탄생 7개월차 외손주의 일상입니다.
'[ 손자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주 세준이는 미역 촉감놀이 중 (0) | 2017.12.16 |
---|---|
오늘도 인꽃이 피었습니다 (0) | 2017.12.07 |
손자 예찬 (0) | 2017.11.16 |
외손주 세준이 탄생 200일 맞이 (0) | 2017.11.10 |
아기 과자 먹는 우리 세준이 (0) | 2017.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