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 일상 이야기]

만지고 음미하며 친구들과 학습하는 어린이집 세준이

석정 이정민 2019. 6. 7. 15:57

 

 

 

 

 

 

 

 

 

 

 

ㅡ만지고 음미하며 친구들과 학습하는 어린이집 세준이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입니다.  엄마 아빠가 평소에 하는 것을 아이들은 그대로 따라합니다.

 

말버릇이며 습관을 배우고 익힙니다. 아이들을 무엇이든 흡수하지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여과없이 받아들여요.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먼저 아이의 눈치를 보세요.

 

그 맑은 눈망울을 잠시 들여다 보면 후회할지도 모를 일을 예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