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우리 손자 세준이
▲우쭈쭈쮸~~~우리 세준이 우는 것도 박력있당
▲세준이 포즈도 멋졈
▲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도 듬뿍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버지, 아빠, 엄마의 축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할머니, 할아버지 세준이 졸려요.
▲아빠 사랑, 엄마사랑 독차지하는 세준이
♥우리 외손자 세준이의 백일을 축하하며
우리 손자 박세준이 탄생 백일을 맞아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버지, 고모, 아빠, 엄마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세준이가 태어난 지난 2017년 4월은 아름다웠습니다. 탄생 100일의 모든 날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동안 힘들고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귀엽고 사랑스런 외손자 세준이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는 사위와 딸 아이가 성실하게 일하고, 가족을 지키며, 자식을 키우는 삶,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생을 잘 살았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행복한 삶이기를 기원 해봅니다.
한편 세월이 지나도 우리 손자인 세준이 아빠, 엄마인 사위와 딸의 사랑이 식지 않고 날로 깊어지는 사랑을 나누며, 침믁할 줄 알고, 기리려 줄 줄 알며, 아픔을 참을 줄 알고,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가족 삶이 되기를 빕니다.
☞"아기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부터 벗어나 자랄 수 없다"---프랭크 A.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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